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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에어비앤비 <물풀 숲집> / moolpool / 공간 방문 후기

잘 보냈다/쉼

by zzuri 2022. 11. 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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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 7/2(토) - 7/3(일)

*숙소 이름 : <물풀>의 '숲집'

*예약 시점 : 4-5월 경

*숙소 비용 : 1박 30만원

*물풀 장점

-감각적인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속 섬세하고 애정깊은 아이템들을 구경할 수 있다.

-여름에 정말 깨끗하고 시원한 명당 계곡을 숙박객들만 이용할 수 있다. (2팀)

-바베큐장이 넓고 지붕이 있어 비가 와도 이용 가능하다.

*물풀 단점 (아쉬운 점)

-에어콘이 살짝 약하다. 하지만 빠르게 조치해주시려 하신다.

-냉장고가 작다.

 

 

 

 

 

 

상여자는 레이스다!

강렬한 햇빛을 뚫고 요니회원님의 안전 운전 속에 여행을 시작하였다.

 

 

여행가기 전 들른 마트 앞의 주유소

 

 

 

 

숙소 전 마트에서 열심히 샤핑 / 매우 신중하다.

장을 본 후, 특이하고 정감가는 마을을 거쳐, 산 속으로 들어왔다. 

 

 

 

숙소 전경 / '계곡집' 입구

 

 

 

 

숙소 전경 / '숲집' 입구

 

 

외관을 보자마자 '우와' 소리가 나왔다. 

넓은 마당과 외관, 인테리어, 푸릇푸릇한 나무들이 가득했다.

 

 

 

 

저.. 유럽에 왔나요?

 

 

 

 

 

 

 

 
 
 
 내부

 

 

오른쪽에 있는 문이 현관(?)문이다. 

요리가 가능한 숙소가 아니라서 주방이 아담하지만, 있을 건 다 있었다.

 

다만 물풀의 냉장고는 정말 작고, 특히 냉동실?이라고 할만 한 공간이 굉장히 작으므로

장을 봐올 때 너무 많이 사오지 않도록 유의하길 바란다.

하지만 새 숙소다 보니, 식기들이 모두 깨끗하고 종류도 다양한 좋은 점이 있으니 냉동실 쯤이야.

 

 

 

심쿵 포인트 / 자개 오브제와 스위치

 

 

화장실과 거실을 이어주는 공간은 요렇게.

 

 

에어콘 리모콘 요롷게 이쁘게 일광욕 중

 

 

숙소 안에서 바라본 창 밖 뷰 / 멀리 보이는 자갈 위는 불멍하는 곳이다.

 

 

이렇게 화덕(?)ㅇㅣ 깔끔하게 구성되어있다.

 

 

침대 / 3인이 가면 1명은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자야한다.

 

 

아름다운 자태에 눈물을 훔치며 찍은 조명

 

 

대표사진 삭제

화장실 포인트 페브릭

3인기준 큰 수건 3개 / 작은수건 3개를 준다.

 

 

화장실 옆 방 / 앞 쪽에는 빔 프로젝트가 있다.

 

 

꼬랑지가 긴 선인장씨.

 

 

밤에는 여기서 빔 프로젝트를 켜고 2차를 시작했다.

 

 

 
 
 

 

 

계곡타임
캠핑의자는 직접 가져갔다.
숙소에서 제공되는, 계곡에 사용 가능한 것은 나무침상 / 테이블!
그 외 직접 챙겨가면 계곡을 더 잘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따사로운 햇살

 

 

계곡물에서 반신욕 중인 웰컴와인

 

 

짠~ 이 맛에 여행다닌다!

 

 

 

 

와인을 칠링하며 여유를 즐겼다. 계곡물이 너무 차가워서 발을 잠깐 담구고 있어도 아찔했다.

 

 

저녁타임_바베큐

 

 

여기 마치 외국 주택 마당 / 고양이 찾아보시오.

 

지붕이 있는 바베큐장이여서, 비 소식이 있었지만 걱정하지 않았다!

다양한 캠핑 용품과 조명, 바베큐 용품들이 제공되었다.

 

현란하다 현란해. 잡탕 볶음밥. 이즈 굿. 그리들은 직접 가져갔고, 숙소에 따로 커다란 저런 식기가 있지는 않다. 

 

 

 

자리를 옮겨서, 불멍zone 에서 팝콘과 고요한 시간을 보냈다.

 

 

 

술마시느라 저녁 사진이 많이 없다.

숙소에 푹 빠져 즐기는 시간들이다.

 

 

 

이튿날 - 커피타임

 

비치되어 있는 향을 피우며 아침을 시작했다.

바디 좀 빌릴게요.

물풀숙소에는 여러 종류의 향과 향을 피울 수 있는 라이터,

받침대가 같이 비치되어 있다.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듯 하다.

 

미국 별장의 소유주가 된 느낌 / 사다리, 대문, 화기 무슨일일까? 알흠다워

 

 

대문 밖에서 바라본 모습은 이렇다.

 

 

우리가 가져간 핸드드립,잔과 전기포트만 숙소에 있던 것!

 

 

 

 

바베큐장 탁자에 앉아 모닝 코~피를 즐기다 굳이 유리잔을 들고 계곡으로 내려왔다. 

 

 

MZ의 사진구도

 

 

 

요니 회원님이 타주신 커피.. 영롱하고 맛나도다

 

 

아지랑이 같은 햇살

 

 

 

대문 밖 전경

숲속의 숨겨진 숙소, 나만 알고싶은 곳 처럼
주변은 산과 푸릇한 나무, 자연, 꽃들로 뒤덮혀있다.

 

 

개인적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장면이다.

 

 

아침 햇살과 들꽃, 산내음

 

 

 

 

 

 

 

 

킹받아.해원 회원님이 너무 탐냈던 화장실의 유약 타일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물풀에서의 즐거운 여행을 마무리했다고 한다.

 

 

 

숙소 물풀 후기

서울에서 떠나 정말 감각적인 공간에서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물풀이다.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했으며, 생긴지 얼마 안된 신상 숙소이기에 남들보다 빠르게 내년 여름을 계획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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